✅단 하나뿐이며 착용 여부 확인이 불투명한 빈티지 특성상 꼭 실측을 확인하고 구입해주세요! 흠이나 사용감 없는 새 물건을 찾으시는 분은 구매 지양 부탁드립니다!
허리 41 밑위 31 총기장 59 밑단 30
고전적이고 섹시한 분위기의 핀업 스타일 광고로 데님을 노동복의 이미지에서 도발적인 장르로 탈피시킨 게스의 빈티지 숏츠입니다. 당시 게스만이 보여주었던 독특한 염색 기법에 주목해 현대에도 웨어러블하게 즐길 수 있는 실루엣의 빈티지 팬츠들을 수집했습니다. 손을 넣기 쉽게 깊게 파인 앞주머니 곡선과 얇은 웨이스트 밴드에서 당시의 리바이스와는 사뭇 다른 현대적인 태도가 느껴집니다. 주로 90년대 생산의 빈티지 개체들이지만 지금의 흐름에 완벽히 일치하는 게스 빈티지 숏츠입니다.
요즘 제품에선 찾기 힘든 미색의 그린 컬러에 부드러운 피치드(복숭아 같은 질감) 워싱이 가미 된 빈티지 데님 숏츠입니다. 퍼커링 잡힌 부분의 더 연하게 빠진 워싱 등 색감과 촉감이 일품인 제품입니다. 이런 매력 요소들을 안정적인 버뮤다 실루엣이 잘 받쳐주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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